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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지망생을 위한 독백 지문 - “내 것인 것” “인간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지만세상은 모든 것을 줄 생각이 없네.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지라누군가는 현실에 가득한 불만을누군가는 소유의 겸손함을누군가는 냉정한 현실에 직시를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만으로삶을 배워 간다.원한다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있음을포기 한다고 해도 세상이 달래주지 않음을매순간마다 얼굴에 코가 붙어있듯이기억할 수만 있다면욕심에 눈이 뒤집히는 날도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어리광도그저 내 것이 아닌 것을 더 성숙하게 바라보고내 것인 것을 위해 나를 갈고 닦을 수 있지 않을까” 2026. 9. 24.
성우지망생을 위한 독백지문 - “사람들의 인정” “목놓아 외치며 사람들에게 외친다.나를 좀 인정해달라는 외침그러나 그 외침은 무음처럼아무에게도 닿지 못했다.인간은 라디오만큼 독하지 못해서저절로 목소리를 거둬들인다.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인간의 외로운 울부짖음마저빈익빈 부익부인가.소리에도 자격이 존재하는가.나는 오늘도 내 삶의 이유를남에게 넘겨주며 알아주길 바란다.삶의 가치와 나의 진가를 남들의박수와 평가 속에서 찾는다.나 자신이 나 자체로 온전치 못해서나라는 사람 그 덕지덕지에남이 바라보는 나, 나, 나붙여놓고도 공허해진다.나를 살리기 위해 갈구했던 인정들은결국 나의 빈 구멍이 되어 돌아오네.“ 2026. 9. 24.
성우지망생을 위한 독백 지문 - “세상은 너에게” “너의 노력과 행동이세상과 맞닿았을 때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실패가 되었다 한들그 고통과 좌절감은세상이 준 것이 아니다.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은세상이 너에게 주었지만고통과 좌절감을 준 것은바로 너 자신이니라.너의 행함은 그저 행함이고너의 노력은 그저 노력뿐이다.세상은 너의 간절함을 모른다.그저 너의 뜻이 세상과 하나가 된다면너에게도 성공이라는 것이 찾아올 지도 모른다.그러나 명심하라.세상에 너에게 어떤 결과를 떠안아주어도그저 주어진 것은 수많은 경우 중에그 중 하나일 뿐이다.그 어떤 의미도 그 어떤 감정도주어지지 않았다.그것이 주어진 것은너의 마음 속에 세상이니라.” 2026. 9. 23.
성우지망생을 위한 독백 지문 - “부족함” ”부족함이 많은 우리는부족함을 채우려고 하네.채우는 건 영원히 안끝나고부족한 사실 역시 영원하네.비어있는 것을 인정 해야 하는가?비어 있다면 채워야만 하는가?자세히 들여다 보면내 욕심을 비울 수 없어그렇다고 부족함을 채울 수도 없어모순 가득한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가네.부족함이여, 어째서 채워지지 않는가나의 욕심이여, 어째서 부족함을 채우라고 하는가인생은 돌고돌듯이, 해결되지 않은 부족함은해결 되지 않은 상태로 나의 삶을 순환하네.누굴 탓한다고 한들 해결이 되겠는가나 자신을 원망 한다고 한들 되겠는가그저 진리를 깨닫고 마음만 내려놓네채워지지도 비워 지지도 않는 그 마음을“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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