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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정체를 알려고 하지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은 파헤치길 원해요.
심지어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어떻게 될지 묻기도하죠.
하지만 그 사람은
늘 베일에 감쳐져있답니다.
알려고 하지마세요.
그 사람은 결국 베일을 벗고
당신이 될 것이니까요.
더는 쫓지 마세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이에요.
늘 예측과는 빗나가는 그 사람은
신비로움의 베일에 감싸여있죠.
당신을 실망시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 사람이 누군지
끝없이 궁금하면서도
그 사람이 다가오길 준비하고 있겠죠.
그 호기심은 사랑인가요 걱정인가요?
아무리 현상금을 걸어도
그 사람은 지금 당장 오지 않아요.
자기의 때가 오면 그제서야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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